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Henbit deadnettle (광대나물)

관리자2024.02.19 18:29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http://jdm0777.com/a-yakchotxt/gangdaenamul.htm

광대나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광대나물

 

 

 

 

‘광대나물 꽃’은 생활주변의 공터나 텃밭, 들판과 야산 등에서 볼수 있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풀로만 생각하던 것들이

예쁜 꽃은 물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 풀과의 두해살이풀로서

꽃말은 ‘그리운 봄’, ‘봄맞이’이다.

일명 나발나물, 코딱지 나물 이라고도 한다.

풀밭이나 습한 길가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줄기는 모가 나고 가지를 치며 비스듬히 눕기도 한다.

잎은 길이 5∼10cm, 넓이 3∼8cm로서 마주나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글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 앞면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남편이 지켜야 할 27훈 이한기 2024.05.23 24
80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관리자 2024.05.27 20
79 여유(餘裕)/W. H. Davis 이한기 2024.06.18 31
78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0
77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9
76 한국의 술 문화 관련 용어 이한기 2024.05.13 19
75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8
74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 가 심합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조심하세요 관리자 2024.01.17 38
73 황혼黃昏의 자리 이한기 2024.02.24 24
72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7
71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4
70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11
69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시해설 특강1 keyjohn 2021.04.16 53
68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422
67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관리자 2024.02.09 19
66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11
65 나태주 시인님의 시화 감상해 보세요-장 붕익 선생님께서 단체 카톡방에 올려 주셨습니다1 관리자 2023.11.14 43
64 한글 검사1 왕자 2016.09.25 97
63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99
62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1 마임 2015.09.02 13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