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2024.01.29 11:23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news.nate.com/view/20240128n09924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 글자 크기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by 관리자)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5
473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관리자 2024.02.21 34
472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3
471 꽃길의 동행 - 고천 김현성 관리자 2024.02.21 22
470 그때 그 약속/김맹도 이한기 2024.02.25 21
469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1
468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8
467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6
466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8
465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2
464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0
463 Canyonlands National Park in Utah, USA, Gold Butte National Monument In Mesquite, Nevada. (Mojave Desert) 관리자 2024.02.21 28
462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3
461 오우가五友歌/尹善道 이한기 2024.03.26 30
460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10
459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3
458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0
457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8
456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7
455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0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