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오늘이 춘분이지만
체감온도가 36도로
아직도 제법 쌀쌀합니다.
문학회 강희종총무와 공원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2024년 3월 20일 목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 |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 관리자 | 2024.03.27 | 7 |
391 | 버리면 좋은 것 | 이한기 | 2024.03.27 | 31 |
390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30 |
389 | 인생의 세 여유(三餘) | 이한기 | 2024.03.25 | 30 |
388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7 |
387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13 |
386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 관리자 | 2024.03.24 | 4 |
385 |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 관리자 | 2024.03.24 | 8 |
384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3 |
383 |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 2024.03.22 | 15 |
382 | "다름" 과 "틀림 | 관리자 | 2024.03.22 | 19 |
381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6 |
380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7 |
춘분(春分 )입니다 | 관리자 | 2024.03.20 | 6 | |
378 |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20 | 9 |
37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2 |
376 | 세상世上 | 이한기 | 2024.03.20 | 12 |
375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4 |
374 | 반달 - 동요 | 관리자 | 2024.03.16 | 5 |
373 |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16 | 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