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

keyjohn2017.03.15 21:42조회 수 141댓글 2

    • 글자 크기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flashlight&cid=991321&fod_no=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keyjohn글쓴이
    2017.3.15 21:45 댓글추천 0

    NC 거주 중앙일보 블로거가  로뎀이야기와 전시장에 있는 유당 선배님 작품에 대한 소감을 실었네요.

    반가웠어요.

  • 2017.3.16 03:07 댓글추천 0

    나도 읽어보았어요 로뎀 소개 잘 해주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7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0933
596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6
595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29
594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17
593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11
592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40
591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72
590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34
589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37
588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07
587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77
586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46
585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45
584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583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44
582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36
581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24
580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07
57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578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19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