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待春
창밖에서 우는 저 새야 窓外彼鳴鳥 창외피명조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何山便宿來 하산변숙래
산속의 일을 너는 알찐데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진달래가 피었드냐? 아니 피었드냐?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두보杜甫 -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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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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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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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추억의 사진들 | 관리자 | 2024.05.04 | 22 |
| 317 | 예수님의 학력 | 이한기 | 2024.05.22 | 22 |
| 316 |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 관리자 | 2024.05.30 | 22 |
| 315 | 애너벨리 - 애드가 앨런 포 | 관리자 | 2024.06.14 | 22 |
| 314 | 도덕경 제 77장 | 이한기 | 2024.07.01 | 22 |
| 313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23 |
| 312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3 |
| 311 | 새 -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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