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도孝道

이한기2024.02.20 15:14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효도孝道

 

자식子息이 가벼운 상처傷處를

입기만 하여도 걱정이 태산泰山

인 분들이 있다. 다름 아닌 부모

父母님이시다.

 

신체, 털, 피부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발부, 수지부모

 

다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첫걸음.

不敢毁傷, 孝之始也

불감훼상, 효지시야

 

               - 효경孝經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8
128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27
127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1
126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2
125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15
124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7
123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9
122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121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6
120 경쟁(競爭)?, 교감(交感)? 이한기 2024.01.12 23
119 대학 시절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8
118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117 개여울 - 김 소월 관리자 2024.01.11 14
116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3
115 엄마 걱정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8
114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10
113 삼천갑자 동방삭 이한기 2024.02.09 20
112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관리자 2024.01.14 18
111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이한기 2023.10.19 65
110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