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2024.02.13 11:35조회 수 1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시인(詩人)의 향기
 
-이강흥-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한편의 시를
독자적 상상력으로
시적 능력을 선사 한다
시는 감성과 감동을 변화의 인식으로
공감을 수반하려 시인의 향기를 띄우면서
세상의 시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듯이
시인도 시도
고통의 시간없이 탄생되는가
시인은 세상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며
마음속에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사회를 일깨우는 것이다
시인이 가는 길은
시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것처럼
시인생도 삶의 장애물을 없에고 행복의 꽃이 피는
시의 향기로 피어나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선물 / 나태주 이한기 2024.04.05 16
332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6
331 마지막 5분 이한기 2024.06.25 16
330 K2-18B 이한기 2024.06.13 16
329 일을 꾸미지 말라 이한기 2024.07.06 16
328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17
327 신춘문예의 마음 관리자 2024.01.16 17
326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17
325 한 평생 관리자 2024.02.13 17
324 선善과 마음(心) 이한기 2024.03.05 17
323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이한기 2024.03.14 17
322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7
321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관리자 2024.04.18 17
320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이한기 2024.05.29 17
319 호국영웅 이한기 2024.05.25 17
318 향수- 정지용 관리자 2024.06.14 17
317 품위(品位) 이한기 2024.06.26 17
316 큰 바위 얼굴 관리자 2024.06.27 17
315 도덕경 제 77장 이한기 2024.07.01 17
314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