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裸木]
- 정성태-
외롭느냐?
저들은
벌거벗은 채
한겨울을
이기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 |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 관리자 | 2024.01.12 | 11 |
189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5 |
188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5 |
187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8 |
186 | 꽃 - 로버트 크릴리- | 관리자 | 2024.01.10 | 15 |
185 |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 관리자 | 2024.01.10 | 15 |
184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9 |
183 |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 송원 | 2024.01.09 | 15 |
182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181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3 |
180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179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13 |
178 |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 관리자 | 2024.01.08 | 16 |
177 | 그대여서/ 이명길 | 이한기 | 2024.01.07 | 45 |
176 |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7 | 24 |
175 | 겨울 안개 - 안길선 - | 이한기 | 2024.01.06 | 55 |
174 | 세월아 - 피 천득- | 관리자 | 2024.01.06 | 42 |
173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0 |
172 |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 이한기 | 2024.01.05 | 79 |
171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