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induto&logNo=220617360195&proxyReferer=
하여가(何如歌)
이방원 (1367-1422)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
단심가
-정 몽주-
“이 몸이 죽고 죽어(此身死了死了)
일백 번 고쳐 죽어(一百番更死了)
백골이 진토 되어(白骨爲塵土)
넋이라도 있고 없고(魂魄有也無)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向主一片丹心)
가실 줄이 있으랴(寧有改理也歟).”
2024년 2월 11일 월요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3 |
| 193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 192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3 |
| 191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3 |
| 190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3 |
| 189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2 |
| 188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12 |
| 187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2 |
| 186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12 |
| 185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2 |
| 184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 관리자 | 2024.05.13 | 12 |
| 183 |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 관리자 | 2024.05.07 | 12 |
| 182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4.16 | 12 |
| 181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2 |
| 180 | 낙화落花 / 조지훈 | 이한기 | 2024.04.08 | 12 |
| 179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2 |
| 178 |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 관리자 | 2024.03.27 | 12 |
| 177 | 세상世上 | 이한기 | 2024.03.20 | 12 |
| 176 | 마음의 길 | 관리자 | 2024.03.14 | 12 |
| 175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