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2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48 |
281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22 |
280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24 |
279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68 |
278 | 시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4 | 배형준 | 2022.01.23 | 61 |
277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7 |
276 |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 | 이한기 | 2024.02.24 | 41 |
275 | 신사(紳士)와 숙녀(淑女) | 이한기 | 2024.07.31 | 13 |
274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39 |
273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4 |
272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62 |
271 |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 이한기 | 2024.03.12 | 19 |
270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25 |
269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7 |
268 |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 관리자 | 2024.03.13 | 8 |
26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9 |
266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 관리자 | 2024.05.27 | 29 |
265 |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이한기 | 2024.07.05 | 26 |
264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20 |
263 | 아무 꽃 - 박 재하- | 관리자 | 2024.04.08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