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름을 존중하기

이한기2024.04.19 11:41조회 수 22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3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2층으로 옮겼다 관리자 2024.07.18 0
662 K원전, 체코에 24조 규모 수출... 佛 꺾고 유럽 첫 수주 관리자 2024.07.19 0
661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7.25 0
660 Eugene Yu- 조지아주 제 4 지역구 한인 최초 연방 하원위원 탄생을 위하여 관리자 2024.07.25 0
659 Tennis Meeting 관리자 2024.07.14 1
658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관리자 2024.07.14 1
657 나는 그냥 나 - 정 명섭 관리자 2024.07.16 1
656 정명섭 회원님과 함께 관리자 2024.07.16 1
655 [정민우 칼럼]”조속히 공청회(公聽會)를 엽시다” 관리자 2024.07.25 1
654 Happy Marathon Runner's Club Meeting 관리자 2024.07.15 2
653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관리자 2024.07.19 2
652 나 하나 꽃피어 조 동화 관리자 2024.07.24 2
651 하이쿠(俳句) 감상 이한기 3 시간 전 2
650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관리자 2024.07.16 3
649 '이홍기 퇴출'을 위한 범한인 비대위 발족, 추락하는 한인회 재건하려면..외 관리자 2024.07.18 3
648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4
647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646 내고향 포항1 관리자 2024.07.16 4
645 시운전 관리자 2024.07.19 4
644 시를 쓰는 여인1 관리자 2024.07.18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