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2024.01.29 11:09조회 수 1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academ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4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한 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2024년 1월 29일 월요일

 

 

 

 

 

    • 글자 크기
웃음의 힘 (by 관리자)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이한기 2024.03.21 37
415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3
414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이한기 2024.02.13 46
413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이한기 2024.03.02 37
412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13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5
41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7
409 사상(4相)과 사단(4端) 이한기 2024.06.29 23
408 추포가(秋浦歌)/이백(李白) 이한기 2023.10.13 64
407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관리자 2023.12.08 21
406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5
405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5
404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갈로- 관리자 2024.02.21 35
403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3
402 꽃길의 동행 - 고천 김현성 관리자 2024.02.21 22
401 그때 그 약속/김맹도 이한기 2024.02.25 22
400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1
399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8
398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6
397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8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