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문'의 사관史官으로서 Atlanta문학회의
귀중한 역사歷史 한 page를 남겨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먼사형통하시기를 !!!
* 열 다섯 회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해주신
민정珉廷 김혜경 회원님! 감사합니다 !!!
신입회원이 들어오니 모임에 생기가 돌고
더불어 진수성찬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그런 점을 집고 가시는 종우님의 섬세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9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3 |
| 268 | 2021. 5월 아틀랜타 문학회 정모 결과보고 | keyjohn | 2021.05.04 | 101 |
| 267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16 |
| 266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3 |
| 265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0 |
| 264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89 |
| 263 | 사랑굿 - 김초혜 | 관리자 | 2024.06.16 | 14 |
| 262 | 춘산야월(春山夜月) | 이한기 | 2023.10.28 | 61 |
| 261 | [디카시]나목 - 정성태 | 관리자 | 2024.01.01 | 8 |
| 260 | 상선약수上善若水 | 이한기 | 2024.04.08 | 18 |
| 259 |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관리자 | 2024.06.16 | 28 |
| 258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21 |
| 257 | 속담(俗談) | 이한기 | 2024.06.13 | 35 |
| 256 | 침몰 직전 타이타닉호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 관리자 | 2024.06.16 | 40 |
| 255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54 |
| 254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9 |
| 253 | 희망가 - 문병란- | 관리자 | 2024.01.31 | 17 |
| 252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6 |
| 251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 250 |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 관리자 | 2024.06.16 | 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