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교회에서 오늘부터 새로 나오시는 이원기선생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몇해전에 우리 문학회 나오셨었기에 알아보고 인사를했어요
새해부터 나오시겠다하여 전번받고 연락드립니다
213-255-6800 이원기 (권요한씨친구라고하시데요)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교회에서 오늘부터 새로 나오시는 이원기선생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몇해전에 우리 문학회 나오셨었기에 알아보고 인사를했어요
새해부터 나오시겠다하여 전번받고 연락드립니다
213-255-6800 이원기 (권요한씨친구라고하시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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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 관리자 | 2024.06.10 | 5 |
548 |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 관리자 | 2024.06.14 | 5 |
547 |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 관리자 | 2024.06.16 | 5 |
546 |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 관리자 | 2024.06.27 | 5 |
545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5 |
544 |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 관리자 | 2023.12.04 | 6 |
543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6 |
542 | 그 사이에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6 |
541 | 빈 집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6 |
540 | 남해금산 - 이 성복- | 관리자 | 2024.01.02 | 6 |
539 |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관리자 | 2024.01.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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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6 |
535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6 |
534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6 |
533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6 |
532 | 내 고향 부여 -김동문- | 관리자 | 2024.01.30 | 6 |
531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530 |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관리자 | 2024.02.1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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