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9
165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9
164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9
163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9
162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9
161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9
160 12월엔.... 송원 2023.12.21 9
159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9
158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15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8
156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8
155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2 관리자 2024.05.13 8
154 쑥스러운 봄 - 김병중- 관리자 2024.05.03 8
153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8
152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관리자 2024.04.24 8
151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8
150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149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8
148 Happy Easter Day! 관리자 2024.04.01 8
147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