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명부(內命婦)

이한기2023.12.05 22:32조회 수 91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내명부(內命婦)

 

*빈(嬪) : 정1품(正一品)

    희빈 장씨 : 20대 경종의 生母.

    숙빈 최씨 : 21대 영조의 生母.

*귀인(貴人) : 종1품(從一品)

*봉보부인(奉保夫人) : 종1품

 

*소의(昭儀) : 정2품(正2品)

*숙의(淑儀) : 종2품(從2品)

*양제(良梯) : 종2품(從2品)

 

*소용(昭容) : 정3품(正3品)

*숙용(淑容) : 종3품(從3品)

 

*소원(昭媛) : 정4품(正4品)

*숙원(淑媛) : 종4품(從4品)

 

☆왕비(王妃)가 내명부

       (內命婦)를 지휘감독.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이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봉보부인:왕(王)의 유모(乳母)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 한 평생 관리자 2024.02.13 21
340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1
33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21
338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21
337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21
336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1
335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21
334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1
333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1
332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20
331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20
330 마지막 5분 이한기 2024.06.25 20
329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20
328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관리자 2024.05.13 20
327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0
326 착한 사람 이한기 2024.03.04 20
325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20
324 선善과 마음(心) 이한기 2024.03.05 20
323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20
322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2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