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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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애문 2월 정모 결과 보고8 | keyjohn | 2022.02.1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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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 keyjohn | 2022.05.09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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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제 6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5 | 송원 | 2022.03.26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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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착시와 패턴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4 | 관리자 | 2023.12.03 | 44 |
586 |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 keyjohn | 2022.06.13 | 60 |
585 | 부부/문정희4 | keyjohn | 2022.03.18 | 72 |
584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108 |
583 | 비오는 날/천양희4 | keyjohn | 2022.02.27 | 62 |
582 | 왜, 장미에 벌 나비가 찾아오지 않을까?4 | 배형준 | 2022.02.2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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