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줄 사람
어렷을적부터 악바리근성으로 칭찬받을일이 꽤나 있었죠
특히 뭐든 끈기있게 해내서 보증수표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때론 칭찬을 들으려고 심부름도 자처했고 힘든일도 참기도 했었구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되는게 더 많더라구요
문학회 회원 일년이 조금 지났네요
드디어 300개의 졸작들을 탄생시켰네요,
누가 날 칭찬해줄 분 없나요?
저좀 칭찬해주세요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칭찬해줄 사람
어렷을적부터 악바리근성으로 칭찬받을일이 꽤나 있었죠
특히 뭐든 끈기있게 해내서 보증수표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때론 칭찬을 들으려고 심부름도 자처했고 힘든일도 참기도 했었구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되는게 더 많더라구요
문학회 회원 일년이 조금 지났네요
드디어 300개의 졸작들을 탄생시켰네요,
누가 날 칭찬해줄 분 없나요?
저좀 칭찬해주세요
와우!!! 일단 먼저 축하부터 드리겠습니다~~~^^
삼 백 번째의 댓글을 달게 되는 영광을 제가 감히? 누리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선생님들께는 그 자리를 제가 차지하게 되어 사과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그리고 송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선생님께서 우스갯소리로 가끔 "제 발? 로 와서"라고 하시는 말씀처럼
부지런히 활동도 많이 해 주시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피 바이러스를 주위에
펑펑 쏟아 부어주시기에 문학회로서는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말로 다 설명이 안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너무 오랫동안 못 뵌 것 같아요..
다음 모임에서는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회원분의 마음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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