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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석 - 시인 -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 거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문학의강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
오늘
2017.07.11 16:50
[ 오늘 ] ( Today )
김 평석
오늘
참 기쁜 날이다.
오늘이 내게 주어진 것은,
오늘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없다면
오늘이 무슨 소용 일까?
안녕 하세요?
실례 합니다.
스치는 바람도 잡아두고 싶은 마음
오늘이 내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오늘 만남도 감사와 기쁨이다
오늘이 내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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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와 평안한 현재를 즐기는 님의 인생관에
박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