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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2024년 4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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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9일 화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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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21 |
356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355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21 |
354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1 |
353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1 |
352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21 |
351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21 |
350 |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 관리자 | 2024.03.15 | 21 |
349 | "다름" 과 "틀림 | 관리자 | 2024.03.22 | 21 |
348 | World-Okta Golf Tournament | 관리자 | 2024.03.24 | 21 |
347 | 복福과 축복祝福 | 이한기 | 2024.04.01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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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21 |
344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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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화격(花格)과 품격(品格) | 이한기 | 2024.07.21 | 21 |
341 | 그 손 - 김 광규 | 송원 | 2023.12.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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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2 |
338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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