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e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은 시였다
Henry David Thoreau
1817 –1862
My life has been the poem I would have writ
But I could not both live and utter it.
내 인생은 내가 쓰고 싶었던 시였다
그러나 그 인생을 살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8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35 |
| 377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28 |
| 376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 375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6 |
| 374 | 벽상壁上에 걸린 칼이 | 이한기 | 2024.02.23 | 43 |
| 373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64 |
| 372 | 보은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한 수]〈275〉 | 관리자 | 21 시간 전 | 1 |
| 371 | 복福과 축복祝福 | 이한기 | 2024.04.01 | 21 |
| 370 |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 관리자 | 2024.02.11 | 27 |
| 369 | 봄 날 | 이한기 | 2024.04.04 | 23 |
| 368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21 |
| 367 | 봄날 고천 김현성1 | 관리자 | 2024.02.20 | 39 |
| 366 | 봄바람 향기香氣 | 이한기 | 2024.02.29 | 55 |
| 365 | 봄비 - 심훈 - | 관리자 | 2024.02.18 | 26 |
| 364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9 |
| 363 | 봄을 찾아(探春) | 이한기 | 2024.02.22 | 44 |
| 362 | 봄을 찾은 벗 | 이한기 | 2024.02.24 | 29 |
| 361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14 |
| 360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11 |
| 359 | 봉사奉仕라는 가면假面 | 이한기 | 2024.02.14 | 4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