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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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 이한기 | 2024.04.14 | 28 |
441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5 |
440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5 |
439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7 |
438 |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 관리자 | 2024.04.14 | 14 |
437 |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2 |
436 |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 관리자 | 2024.04.14 | 10 |
435 |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 이한기 | 2024.04.12 | 24 |
434 | 중용中庸의 덕德 | 이한기 | 2024.04.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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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 이한기 | 2024.04.11 | 25 |
431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12 |
430 | 할미꽃 (白頭翁) | 관리자 | 2024.04.10 | 10 |
429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7 |
428 |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14 |
427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426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7 |
425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4 |
424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 관리자 | 2024.04.08 | 23 |
423 |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관리자 | 2024.04.0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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