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이라 여러분들의 문집이 없네요
홈피에 작품 업로드 시켜 주세요
나름 평을 꼭 올려드릴게요
내 글에 누군가의 생각이 응답으로 오는 것....
흥분되는 경험이거든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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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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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 이한기 | 2024.05.13 | 32 |
220 | 절영지회(絶纓之會) | 이한기 | 2024.05.30 | 32 |
219 | 가시/정호승 | 이한기 | 2024.06.09 | 32 |
218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이한기 | 2024.06.15 | 32 |
217 | 오유지족(吾唯知足) | 이한기 | 2024.07.20 | 32 |
216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215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3 |
214 | 중요(重要)한 것 | 이한기 | 2024.01.14 | 33 |
213 | 음주(飮酒) | 이한기 | 2024.01.18 | 33 |
212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3 |
211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33 |
210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33 |
209 | 인생(人生)의 Rival | 이한기 | 2024.04.16 | 33 |
208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 이한기 | 2024.05.17 | 33 |
207 | 평상(平床)/반칠환 | 이한기 | 2024.06.24 | 33 |
206 | 모순矛盾 | 이한기 | 2024.02.13 | 34 |
205 | 공空과 깨달음 | 이한기 | 2024.02.26 | 34 |
204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34 |
203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4.14 | 34 |
202 |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 관리자 | 2024.04.15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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