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1 | 민들레 홀씨 / 조광현 | 이한기 | 2024.04.04 | 21 |
300 | 미해군 항공모함 분류 | 이한기 | 2024.07.16 | 14 |
299 | 미해군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7.16 | 17 |
298 | 미해군 전함(戰艦) | 이한기 | 2024.07.16 | 15 |
297 | 미주 Digital 창작교실 1기 수강안내 | 관리자 | 2024.08.02 | 1 |
296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4.14 | 34 |
295 |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2.28 | 45 |
294 | 뮬아양망(物我兩忘) | 이한기 | 2024.07.11 | 14 |
293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23 |
292 | 문학평론가 유성호( 문학축제 강사) 영상 특강2 | keyjohn | 2022.02.26 | 59 |
291 |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 강화식 | 2022.06.06 | 64 |
290 | 문장작성文章作成 명名 글귀 | 이한기 | 2024.02.03 | 43 |
289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3 |
288 |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 관리자 | 2024.02.21 | 17 |
287 | 묵상(默想) | 이한기 | 2024.07.11 | 16 |
286 | 무괴아심(無愧我心) | 이한기 | 2024.05.25 | 25 |
285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200 |
284 | 모순矛盾 | 이한기 | 2024.02.13 | 34 |
283 | 명장名將 일별一瞥 (3) | 이한기 | 2024.02.28 | 50 |
282 | 명장(名將) 일별(一瞥)(2) | 이한기 | 2023.12.02 | 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