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의 무게 속마음 막막할때
눈망울 시리도록 바라보고 싶은 너
영원한 위안이 되고 지워지지 않는 너
오랜 세월 한세상 다 돌아 보면서도
그리운 눈물방울 그칠줄 몰랐다
붙잡지 못한 네 마음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도미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민주평통자문위원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정부)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
힘겨운 삶의 무게 속마음 막막할때
눈망울 시리도록 바라보고 싶은 너
영원한 위안이 되고 지워지지 않는 너
오랜 세월 한세상 다 돌아 보면서도
그리운 눈물방울 그칠줄 몰랐다
붙잡지 못한 네 마음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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