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55댓글 3

    • 글자 크기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노부부의 사랑 2015.04.18 86
127 3월의 아침 2015.03.16 86
126 이민의 삶 조각3 2020.02.08 85
125 좋은 소식1 2018.04.01 85
124 장수만세? 2015.08.06 85
123 사랑, 그 손 2015.04.16 84
122 소 식 2015.04.13 83
121 5월은2 2019.05.01 81
120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80
119 기억 속으로.... 2016.08.27 79
118 행복한 아내7 2022.02.19 77
117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77
116 추(秋)락(樂)1 2016.08.27 77
115 풍랑2 2021.01.16 76
114 미련 미련 2019.01.31 76
113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76
112 애연유감1 2015.04.13 76
111 시인의 마을 2015.04.13 76
110 비가 싫다구요? 2015.03.16 76
109 사랑으로 2015.03.16 7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