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61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거울 2017.11.15 63
87 동창회 2017.12.04 63
86 축복의 삶5 2018.05.13 63
85 만두1 2019.01.18 63
84 코로나 191 2020.02.24 63
83 봄2 2015.03.16 64
82 사랑으로 2015.03.16 64
81 別離 2016.08.27 64
80 '밍키' 그리고 '밍키' 2018.01.19 64
79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2021.05.01 64
78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64
77 2015.03.16 65
76 통증1 2017.07.20 65
75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65
74 거룩한 부담 2018.12.13 65
73 기러기 아빠 2015.03.16 66
72 시인의 마을 2015.04.13 66
71 사명 2015.04.29 66
70 미련 미련 2019.01.31 66
69 풍랑2 2021.01.16 66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