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평범성
지은경
평범한 일상에서
생각없이 일어나는
착한 사람의 악행
어제 너의 아이히만은
오늘 나의 아이히만은
사고의 결핍
사유의 부재는
생각의 무능력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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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3 |
| 219 |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 관리자 | 2024.01.12 | 13 |
| 218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 217 |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 관리자 | 2024.01.1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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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3 |
| 214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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