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Henbit deadnettle (광대나물)

관리자2024.02.19 18:29조회 수 26댓글 0

    • 글자 크기

 

 

 

http://jdm0777.com/a-yakchotxt/gangdaenamul.htm

광대나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광대나물

 

 

 

 

‘광대나물 꽃’은 생활주변의 공터나 텃밭, 들판과 야산 등에서 볼수 있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풀로만 생각하던 것들이

예쁜 꽃은 물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 풀과의 두해살이풀로서

꽃말은 ‘그리운 봄’, ‘봄맞이’이다.

일명 나발나물, 코딱지 나물 이라고도 한다.

풀밭이나 습한 길가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줄기는 모가 나고 가지를 치며 비스듬히 눕기도 한다.

잎은 길이 5∼10cm, 넓이 3∼8cm로서 마주나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글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 앞면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9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9
368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송원 2024.03.03 19
367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19
366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19
365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관리자 2024.05.02 19
364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2 관리자 2024.05.13 19
363 여섯 가지 도둑 이한기 2024.05.28 19
362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19
361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 2024.06.14 19
360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관리자 2024.06.16 19
359 시와 시조/김성덕 이한기 2024.06.24 19
35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9
357 진달래꽃 김소월 관리자 2024.06.27 19
356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0
355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20
354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0
353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20
352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관리자 2024.01.09 20
351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20
350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