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2024.01.14 00:56조회 수 7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04500092

기사의 원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132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10
131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10
130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0
129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0
128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0
127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관리자 2024.02.11 10
126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0
125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10
124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0
123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122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10
121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10
120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9
119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9
118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짖- 관리자 2024.05.27 9
117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9
116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9
115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9
114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9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