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7월)
1. 배형준 - 쇠비름
2. 임기정 - 홍등을 보고 느끼다
3. 조동안 - 시계바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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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8 |
132 | 겨울 안개 - 안길선 - | 이한기 | 2024.01.06 | 54 |
131 | 검(劍)의 정신(精神) | 이한기 | 2023.11.22 | 65 |
130 | 걸림돌 - 공 광규- | 관리자 | 2024.01.12 | 15 |
129 | 건강하게 사는 법 | 관리자 | 2024.05.17 | 11 |
128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19 |
127 | 개여울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11 | 14 |
126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36 |
125 |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 관리자 | 2024.01.14 | 11 |
124 | 감정(感情) | 관리자 | 2024.05.02 | 9 |
123 | 감상문感想文 | 이한기 | 2024.03.24 | 73 |
122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2 |
121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관리자 | 2024.02.29 | 20 |
120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119 | 가시/정호승 | 이한기 | 2024.06.09 | 26 |
118 |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 정희숙 | 2017.10.07 | 96 |
117 |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 관리자 | 2024.06.14 | 14 |
116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7 |
115 |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 관리자 | 2024.05.22 | 8 |
1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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