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아이얼굴2018.03.25 16:38조회 수 74댓글 2

  • 1
    • 글자 크기

축시.jpg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조동안

 

4,

부활의 영광이 일고

꿈과 환상이

여기 그레이스 그레이스

은혜로 다가와

축복의 기쁨을 다 모아

함께 꾸리니

그레이스 한인교회

주님의 인도로 이루어 지도다.

감사와 찬양이

울려 퍼져

애틀랜타를 넘어

온 세상을 향해 외치니

땅끝까지 가서 전하라는

주 복음의 말씀에

영혼구원의 꿈을

우리 같이 이루어 가리

보라! 작은 자여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할지 몰라도

주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레이스 한인 교회

시작의 길에 서서

하나 되어 맞잡은 손

성령의 불에 이끌리어

한 걸음 두 걸음

주님의 발길 따라

저 높은 곳을 향하리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실제상황 2018.08.13 57
27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2017.11.28 57
26 가족여행 2 2017.09.03 57
25 5월을 꿈꾸며 2015.03.16 57
24 2 2022.02.22 56
23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6
22 휴일1 2017.05.09 56
21 가족1 2022.07.07 55
20 엄마3 2022.05.09 55
19 그리운 봄봄봄 2018.04.14 55
18 아버지 2016.08.27 55
17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53
16 2월의 첫날 2021.07.13 52
15 상 자 2018.09.09 52
14 2018.04.01 52
13 원죄 그리고 복음 2019.01.30 51
12 3월 2018.04.14 51
11 2021.07.13 49
10 동백꽃이 떨어질 때 2021.07.13 49
9 졸업 2019.04.26 49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1)
축시.jpg
775.4K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