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8 | 3월의 아침 | 2015.03.16 | 86 |
127 | 이민의 삶 조각3 | 2020.02.08 | 85 |
126 | 좋은 소식1 | 2018.04.01 | 85 |
125 | 장수만세? | 2015.08.06 | 85 |
124 | 혼자 사는 연습4 | 2021.11.26 | 84 |
123 | 사랑, 그 손 | 2015.04.16 | 84 |
122 | 소 식 | 2015.04.13 | 83 |
121 | 5월은2 | 2019.05.01 | 81 |
120 |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 2016.08.27 | 80 |
119 | 기억 속으로.... | 2016.08.27 | 79 |
118 | 행복한 아내7 | 2022.02.19 | 77 |
117 |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 2018.12.13 | 77 |
116 | 풍랑2 | 2021.01.16 | 76 |
115 |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 2017.09.01 | 76 |
114 | 추(秋)락(樂)1 | 2016.08.27 | 76 |
113 | 애연유감1 | 2015.04.13 | 76 |
112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76 |
111 | 미련 미련 | 2019.01.31 | 75 |
110 | 가족여행8 | 2017.09.03 | 75 |
109 | 동행1 | 2016.08.27 | 7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