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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 2월의 눈 2020.02.13 24
328 낙엽 2019.11.27 24
327 낮술 2019.11.16 24
326 어둠의 초상 2019.03.16 24
325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24
324 가을 사랑 2017.10.19 24
323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4
322 멋진 괴로움1 2017.01.31 24
321 무제 2016.07.11 24
320 수박2 2016.06.25 24
319 무제 2016.03.17 24
318 자목련 2016.02.09 24
317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4
316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315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4
314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4
313 바램 2015.09.09 24
312 아 가을인가 2015.08.18 24
311 산들바람에 섞어 2015.08.08 24
310 짧은 꿈2 2015.07.1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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