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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9 바람이었느냐고 2016.04.23 32
508 기러기 날겠지 2015.11.28 32
507 추석2 2015.09.01 32
506 어머니 품에 2015.04.04 32
505 꽃이고 싶다 2015.03.23 32
504 매일 그리움을 뛰운다 2015.03.19 32
503 분노 2015.03.12 32
502 산다는 것은 2015.03.06 32
501 그리운 사랑 2023.07.12 31
500 치매 2023.03.31 31
499 바람 분다고 노 안젓나1 2022.09.14 31
498 헛웃음1 2021.10.20 31
497 가을을 붓다 2020.11.16 31
496 는개비 2 2020.10.16 31
495 해바라기 4 2019.08.28 31
494 숨죽인 사랑 2019.08.12 31
493 2019.07.19 31
492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91 기도 2018.12.06 31
490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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