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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가슴 저미는 그리움1 2021.02.18 35
608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35
607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2020.05.27 35
606 이러면 안 되겠지 2019.05.18 35
605 울었다 2019.02.26 35
604 일주일도 남지않은 이 해 2018.12.27 35
603 나락 2018.11.26 35
602 나의 시1 2018.11.15 35
601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5
600 낙엽 때문에 2018.11.10 35
599 미운사랑 2018.06.02 35
598 어마가 할퀴고 지나 가다 2017.09.15 35
597 경적 소리2 2017.04.27 35
596 빈잔1 2017.04.19 35
595 삶과 죽음1 2017.01.25 35
594 떠난 그대 2016.09.26 35
593 망향 2016.09.21 35
592 허무한 길 2016.06.01 35
591 개성공단 2016.02.11 35
590 짧은 인연 2016.02.0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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