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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29 이른 하얀꽃2 2018.02.23 36
628 설날 2 2018.02.16 36
627 기도1 2018.01.12 36
626 통곡 2 2017.11.14 36
625 마음과 나이 그리고 망각 2017.04.17 36
624 또 봄인가2 2017.03.22 36
623 이제 2016.07.26 36
622 노숙자 23 2016.07.08 36
621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2016.06.24 36
620 떠난 그대 2016.04.25 36
619 어느 짧은 생 2016.04.20 36
618 총을 쏜다 2015.04.07 36
617 여인을 그리며 2015.02.14 36
616 청춘 2015.02.10 36
615 배롱나무1 2022.09.16 35
614 쫀쫀한 놈2 2022.08.08 35
613 3 2022.05.27 35
612 봄은 다시 오겠지7 2022.01.20 35
611 홍시4 2021.10.19 35
610 먼저 떠나는 벗1 2021.09.1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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