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폭포
석정헌
물은 여러 절벽을
스스럼 없이 뛰어 내린다
형용할 수 없이 강한 소리
... ... ... ... ... ... ... ... ... ...
하늘 아래 물 뛰어 내리는 소리
귀를 울릴 뿐이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이과수 폭포
석정헌
물은 여러 절벽을
스스럼 없이 뛰어 내린다
형용할 수 없이 강한 소리
... ... ... ... ... ... ... ... ... ...
하늘 아래 물 뛰어 내리는 소리
귀를 울릴 뿐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69 | 허무 2 | 2015.06.14 | 20 |
768 | 벗 | 2015.07.18 | 20 |
767 | 질서 | 2015.09.26 | 20 |
766 | 작은 행복 | 2015.10.09 | 20 |
765 | 살기만 하라기에 | 2015.10.09 | 20 |
764 | 멀어져 간 그림자 | 2015.10.20 | 20 |
763 | 복다름 | 2023.07.11 | 20 |
762 | 가을의 초상 | 2023.09.21 | 20 |
761 | 기도 | 2015.03.08 | 21 |
760 | 오늘 아침도 | 2015.03.08 | 21 |
759 | 박꽃 | 2015.03.09 | 21 |
758 | 숨은 그리움 | 2015.03.11 | 21 |
757 | 그리움 | 2015.03.20 | 21 |
756 | 보고 싶다 | 2015.03.22 | 21 |
755 | 그림자 | 2015.03.24 | 21 |
754 | 반광인 앞날을 향하여 | 2015.03.26 | 21 |
753 | 1972년 10월 | 2015.04.09 | 21 |
752 | 이슬 | 2015.04.30 | 21 |
751 | 사랑의 불씨 | 2015.05.12 | 21 |
750 | 떨어진 꽃잎 | 2015.08.05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