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
세상 참 희한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고
그러나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모두다 그렇다
세상 참 희한하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그러나
여기나
저기나
모두다 그렇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그렇다 희한하다
석정헌
세상 참 희한하다
이사람은 이렇고
저사람은 저렇고
그러나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모두다 그렇다
세상 참 희한하다
여기는 이렇고
저기는 저렇고
그러나
여기나
저기나
모두다 그렇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69 | 깊어가는 밤1 | 2019.07.16 | 45 |
668 | 울었다 | 2019.02.26 | 45 |
667 |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 2018.09.21 | 45 |
666 | 작은 무지개 | 2018.07.11 | 45 |
665 | 빈잔4 | 2018.01.26 | 45 |
664 | 커피 그 악마의 향2 | 2018.01.09 | 45 |
663 | 통곡 2 | 2017.11.14 | 45 |
662 | 낙엽 함께 떠난 님 | 2017.09.20 | 45 |
그렇다 희한하다 | 2016.02.18 | 45 | |
660 | 총을 쏜다 | 2015.04.07 | 45 |
659 | 수줍은 봄 | 2015.03.08 | 45 |
658 | 청춘 2 | 2015.02.10 | 45 |
657 | 한심할뿐이다 | 2023.08.05 | 44 |
656 | 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2 | 2022.10.17 | 44 |
655 | 마음의 달동네4 | 2021.12.24 | 44 |
654 | 너 잘 견뎌 내고있다 | 2021.01.16 | 44 |
653 | 가을을 붓다 | 2020.11.16 | 44 |
652 | 불안한 사회 | 2020.07.29 | 44 |
651 | 무제 | 2019.10.25 | 44 |
650 | 가을 바람2 | 2019.09.25 | 4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