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석정헌
짙은 아카시아 꽃향기에 묻어온 오월
가슴에 상체기 남긴 사랑의 향기 함께
아름다운 오월이 쓸쓸히 가고 있다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49 | 구름 흐르다 | 2015.02.23 | 47 |
248 | 못난 놈들의 아침2 | 2015.03.06 | 47 |
247 | 석가탑 | 2015.10.10 | 47 |
246 | 양귀비1 | 2016.05.14 | 47 |
245 | 눈빛, 이제는 | 2016.08.30 | 47 |
244 |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 2017.04.04 | 47 |
243 | 6월말2 | 2017.06.19 | 47 |
242 |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 2018.03.07 | 47 |
241 | 71 | 2018.12.30 | 47 |
240 | 홍시4 | 2021.10.19 | 47 |
239 | 그리움7 | 2022.09.28 | 47 |
238 | 검은 가슴 | 2015.06.09 | 48 |
237 | October Fastival 2 | 2017.10.16 | 48 |
236 | 눈 온 후의 공원 | 2017.12.13 | 48 |
235 | 하루2 | 2019.05.22 | 48 |
234 | 봄은 다시 오겠지7 | 2022.01.20 | 48 |
233 | 옛날에 | 2015.02.28 | 49 |
232 | 이제 쉬어야겠다2 | 2018.01.25 | 49 |
231 | 계절은 어김없이2 | 2018.01.27 | 49 |
230 | 하하하 무소유 | 2018.08.10 | 4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