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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서럽다 2021.01.24 38
548 18 19때문에 2020.04.09 38
547 마지막 사랑이길 2019.10.10 38
546 송편 유감 2019.09.13 38
545 시작하다만 꿈1 2019.08.10 38
544 보고 싶은 어머니2 2019.01.24 38
543 돌아보지 말자 2018.10.20 38
542 비 온 뒤의 숲길 2018.09.09 38
541 설날 2 2018.02.16 38
540 봄 바람2 2018.02.08 38
539 문 앞에서 길을 잃고2 2017.11.13 38
538 잠 못 이루는 밤4 2017.09.30 38
537 경적 소리2 2017.04.27 38
536 영원한 미로 2017.02.11 38
535 사랑의 상처 2016.08.20 38
534 노숙자 23 2016.07.08 38
533 개성공단 2016.02.11 38
532 목련2 2015.12.15 38
531 산다는 것은 2015.03.06 38
530 치매 2023.03.3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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