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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9 해바라기 62 2019.08.30 39
568 해바라기 2019.08.19 39
567 독한 이별 2019.02.14 39
566 건방진 놈 2019.02.06 39
565 오늘 아침 2019.01.11 39
564 스스로를 속이며 2019.01.09 39
563 나의 시1 2018.11.15 39
562 주저앉고 싶다 2018.11.02 39
561 삶과 죽음1 2017.01.25 39
560 망향 2016.09.21 39
559 허무한 길 2016.06.01 39
558 어느 짧은 생 2016.04.20 39
557 꽃에 의한 나의 서시 2016.03.17 39
556 다시 한번 2015.10.15 39
555 그때를 기다리며 2015.03.23 39
554 아름다움에 2015.03.09 39
553 마가레타 (Magareta) 2015.03.05 39
552 작심삼일4 2022.01.03 38
551 ㅋㅋㅋ1 2021.11.06 38
550 서럽다 2021.01.2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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