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1월29일)
하나, 작은 올케와 함께 눈 뜨는 아침
하나,쓸데없는 농담으로 베꼽잡는 아침
하나,물먹은 섬이불같은 하늘 쳐다보기
하나,비는 그치고 날시가 좋아진 오전
하나, 점심 바베큐파티
하나, 올케가 사온 옷을 입고 나혼자 패션쇼
하나,희정이도 외숙모께 인사드리러 옴
하나,굴무침과 튀김요리로 저녁 만찬
하나, 올케와 이틀째 함께 자는 밤
서로 도둑방귀를 뀌며 박장대소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1월29일)
하나, 작은 올케와 함께 눈 뜨는 아침
하나,쓸데없는 농담으로 베꼽잡는 아침
하나,물먹은 섬이불같은 하늘 쳐다보기
하나,비는 그치고 날시가 좋아진 오전
하나, 점심 바베큐파티
하나, 올케가 사온 옷을 입고 나혼자 패션쇼
하나,희정이도 외숙모께 인사드리러 옴
하나,굴무침과 튀김요리로 저녁 만찬
하나, 올케와 이틀째 함께 자는 밤
서로 도둑방귀를 뀌며 박장대소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96 | 어머니와 커피2 | 2017.04.30 | 1391 |
1095 | 하루의 끝 | 2018.04.13 | 536 |
1094 | 어느 노부부 (3) | 2016.10.10 | 203 |
1093 | 잎꽂이 | 2018.08.27 | 171 |
1092 | 선물 | 2019.07.18 | 164 |
1091 | 약속들 | 2017.04.05 | 162 |
1090 | 조용한 오전 | 2020.02.01 | 138 |
1089 | 등신,바보,멍청이2 | 2017.06.16 | 130 |
1088 | 님1 | 2017.01.07 | 127 |
1087 | 부정맥 (4) | 2016.10.10 | 105 |
1086 | 세월 | 2016.11.01 | 104 |
1085 | 정월을 보내며1 | 2020.01.30 | 103 |
1084 | 혼돈은 아직 해석되지 않은 질서 | 2019.02.16 | 96 |
1083 | 3단짜리 조립식 책장1 | 2017.02.08 | 94 |
1082 | 세상에 없는것 세가지 | 2020.03.11 | 93 |
1081 | 새벽비 | 2017.02.15 | 91 |
1080 | 작은 오븐 | 2017.02.12 | 90 |
1079 | 브라질리안 넛 | 2017.06.07 | 87 |
1078 | 땅콩국수 | 2016.10.27 | 85 |
1077 | 애팔레치안 츄레일 첫째날 | 2016.11.08 | 8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