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6,25)
하나,이제야 한국전쟁이 정말끝이나려나보오
또다시 625를 맞네요
하나.레몬이 큰 거봉포도알 만큼 컸다,모두 여섯개가 달렸는데 누굴 줘야하나 고민한다
하나.믹스커피에 에이스크래커 찍어먹는 아침
하나.미국동화 "365 stories & rhymes" 읽기
하나.지난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데이트
하나.지은이가 다운로드해준 한국드라마 종일 내리보기
하나. 저녁메뉴 김밥 당첨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1
-
권위있는 통계기관에서 한국 월드컵 16강 가능성 1%
...마음이 차라리 편하다.
사위도 자식 맞나보다.
사위 생일선물 사는데 흐뭇함이 앞서는 걸보니..
오늘 제 소확행 쯤 되네요.
더위에 잘 지내시네요.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56 | 할 수 없는 것들 | 2017.03.28 | 21 |
| 1055 | 한여름의 하루 | 2019.08.18 | 16 |
| 1054 | 한여른 햇살 | 2019.08.06 | 22 |
| 1053 | 한시간 | 2020.01.30 | 27 |
| 1052 | 한번 와 보았던 길 | 2017.02.14 | 15 |
| 1051 | 한국영화 | 2018.08.23 | 14 |
| 1050 | 한걸음씩1 | 2019.10.18 | 24 |
| 1049 | 한가위 밤하늘 | 2019.09.15 | 26 |
| 1048 | 한 유명 언론인의 몰락 | 2019.01.28 | 21 |
| 1047 | 하루의 끝 | 2018.04.13 | 540 |
| 1046 | 하루가 가고 | 2019.03.19 | 10 |
| 1045 | 하루 | 2019.01.23 | 15 |
| 1044 | 하늘차(에어로 모빌) | 2017.04.25 | 14 |
| 1043 | 하늘의 바다 | 2017.02.14 | 16 |
| 1042 | 하고 싶었던 말1 | 2017.04.12 | 18 |
| 1041 | 핑계 | 2018.03.01 | 11 |
| 1040 | 핏줄 | 2018.05.21 | 12 |
| 1039 | 필연2 | 2017.06.14 | 32 |
| 1038 | 피터와 바이얼린 | 2018.09.18 | 14 |
| 1037 | 피터에게 쓰는 편지 | 2018.11.21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