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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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세월 | 2015.03.20 | 16 |
848 | 황혼 2 | 2015.03.27 | 16 |
847 | 저물어 가는 생 | 2015.03.28 | 16 |
846 | 배꽃이 진다 | 2015.04.07 | 16 |
845 | 생명 | 2015.04.23 | 16 |
844 | 잔인한 4 월 | 2015.05.12 | 16 |
843 | 아직도 가고 싶다 | 2015.05.13 | 16 |
842 | 가는 세월 | 2015.06.09 | 16 |
841 | 불안 | 2015.07.18 | 16 |
840 | 시린 가슴 | 2015.10.03 | 16 |
839 | 무제 | 2015.10.05 | 16 |
838 | 아린다 | 2015.10.08 | 16 |
837 | 나 | 2023.12.02 | 16 |
836 | 안타까움 | 2015.02.21 | 17 |
835 | 가는 세월 | 2015.02.21 | 17 |
834 | 시련 | 2015.02.28 | 17 |
833 | 아직은 | 2015.03.04 | 17 |
분재 | 2015.03.05 | 17 | |
831 | 안타까움에 | 2015.03.19 | 17 |
830 | 희망 2 | 2015.03.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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