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17.09.02 01:27조회 수 72댓글 1

  • 1
    • 글자 크기
엄마.JPG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가 엄마를 만들었을까?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저미게 


    왜 어머니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6
67 산소망 2015.04.15 57
66 5월은2 2019.05.01 57
65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8
64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58
63 시인의 마을 2015.04.13 59
62 가족여행8 2017.09.03 59
61 좋은 소식1 2018.04.01 60
60 사람을 기다리며1 2021.11.20 60
59 동창 2015.04.13 61
58 사명 2015.04.29 61
57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2017.11.28 61
56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61
55 COVID19 & ….1 2020.05.17 62
54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62
53 행복한 아내7 2022.02.19 62
52 애연유감1 2015.04.13 63
51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63
50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64
49 추(秋)락(樂)1 2016.08.27 65
첨부 (1)
엄마.JPG
1.12M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