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8 | 아버지 | 2016.08.27 | 50 |
147 | 가족여행 2 | 2017.09.03 | 50 |
146 | 10월 어느날에2 | 2017.11.15 | 50 |
145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 2017.11.28 | 50 |
144 | 부활의 꿈 | 2018.04.01 | 50 |
143 | 원죄 그리고 복음 | 2019.01.30 | 50 |
142 |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 2021.11.27 | 50 |
141 | 산불3 | 2022.03.05 | 50 |
140 | 엄마3 | 2022.05.09 | 50 |
139 | 시간 여행 | 2016.08.27 | 51 |
138 | 깡통 | 2017.11.15 | 51 |
137 | 무 제 | 2020.05.19 | 51 |
136 | 너는 뭐냐?1 | 2021.02.09 | 51 |
135 | 점 심 | 2021.11.23 | 51 |
134 | 5월을 꿈꾸며 | 2015.03.16 | 52 |
133 | 가을문턱 | 2018.09.09 | 52 |
시 | 2021.07.13 | 52 | |
131 | 금요일 아침4 | 2022.01.07 | 52 |
130 | 봄1 | 2015.03.16 | 53 |
129 | 딸아 딸아 | 2017.05.09 | 5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