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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9 쪼그라든 기억1 2018.11.17 36
548 나의 시1 2018.11.15 36
547 혼자만의 사랑 2018.11.13 36
546 아직도 이런 꿈을 꾸다니 2018.10.07 36
545 저무는 세월 2018.06.14 36
544 빌어먹을 인간 2018.03.06 36
543 이른 하얀꽃2 2018.02.23 36
542 설날 2 2018.02.16 36
541 빈잔1 2017.04.19 36
540 영원한 미로 2017.02.11 36
539 허무1 2017.01.21 36
538 이제 2016.07.26 36
537 노숙자 23 2016.07.08 36
536 다시 7월이2 2016.07.01 36
535 떠난 그대 2016.04.25 36
534 개성공단 2016.02.11 36
533 엎드려 사죄 드립니다 2015.12.14 36
532 허무한 마음 2015.10.22 36
531 다시 그 계절이 2015.10.01 36
530 가야겠다 2015.07.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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