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梅花 / 매화梅花
매화梅花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엄즉도 하다마는
춘설春雪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매화梅花*
조선시대朝鮮時代
평양平壤 기녀妓女
* 난분분亂紛紛 *
눈(雪)이나 꽃잎 따위가
흩날리어 어지럽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8 |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 관리자 | 2024.06.27 | 13 |
| 257 | 평양아바이순대 33호점 오픈기념 예배-마영애 탈북자인권협회 임원 | 관리자 | 2023.11.15 | 24 |
| 256 | 생의 목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2.29 | 36 |
| 255 |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16 | 22 |
| 254 | 장 - 윤동주- | 관리자 | 2024.02.29 | 44 |
| 253 | 양금희 시인 | 이한기 | 2024.06.12 | 25 |
| 252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9 |
| 251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7 |
| 250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7 |
| 249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62 |
| 248 | 반달 - 동요 | 관리자 | 2024.03.16 | 12 |
| 247 | 4월의 노래 - 박 목월- | 관리자 | 2024.04.22 | 11 |
| 246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6 |
| 245 |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 관리자 | 2024.03.03 | 13 |
| 244 | 하나에서 열까지 | 이한기 | 2024.06.01 | 38 |
| 243 | 악의 평범성/지은경 | 이한기 | 2024.07.02 | 15 |
| 242 | 용혜원 시인의 "사랑의 시" 모음, "용혜원 대표명시" | 관리자 | 2024.07.16 | 3 |
| 24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14 |
| 240 |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 관리자 | 2024.03.03 | 21 |
| 239 |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 관리자 | 2024.06.27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