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시험삼아 처음으로 올려 본 글.
이 외순 선생님
창작글방이 따로 있으니
자작글은 그곳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곳은 다른 사람의 시나 작품을 올릴 때 올리셔도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0 | 봉사奉仕라는 가면假面 | 이한기 | 2024.02.14 | 40 |
319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10 |
318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14 |
317 | 봄을 찾은 벗 | 이한기 | 2024.02.24 | 28 |
316 | 봄을 찾아(探春) | 이한기 | 2024.02.22 | 44 |
315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9 |
314 | 봄비 - 심훈 - | 관리자 | 2024.02.18 | 25 |
313 | 봄바람 향기香氣 | 이한기 | 2024.02.29 | 51 |
312 | 봄날 고천 김현성1 | 관리자 | 2024.02.20 | 37 |
311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21 |
310 | 봄 날 | 이한기 | 2024.04.04 | 23 |
309 |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 관리자 | 2024.02.11 | 26 |
308 | 복福과 축복祝福 | 이한기 | 2024.04.01 | 20 |
307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64 |
306 | 벽상壁上에 걸린 칼이 | 이한기 | 2024.02.23 | 42 |
305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 관리자 | 2024.07.09 | 5 |
304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70 |
303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28 |
302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35 |
301 | 번지番地없는 주막酒幕 | 이한기 | 2024.04.25 | 47 |
댓글 달기